쾌적한 실내 공기를 만들고 마음의 안정과 보는 눈도 행복하게 하는 공기 정화식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세먼지 또한 신경 쓰이게 하는 요즘 부담없이 실내에서 관리 할 수 있는 식물을 살펴보자.
1.호접란

서양란이라고도 불리는 호접란은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인 포름알데이히드를 제거하는 산소를 배출하여 공기를 정화해 주는 역할을 하며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화려한 색상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2.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음이온을 많이 생성하여 상쾌함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산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식물이다. 다른 식물들보다 30배나 많이 음이온을 방출한다 하니 음이온의 으뜸이라 할 만 하다.
3. 아이비

엄청난 생명력을 가진 아이비는 덩굴식물이다. 아래쪽으로 길게 자라는 특성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도 가지고 있다. 특히 새집증후군에도 효과가 있어 집들이 선물로 매우 인기가 높다.
4.스파티필름

스파티필름은 생명력이 매우 강하고 생장이 빠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미세먼지와 함께 아세톤, 알코올, 암모니아의 제거에 효과가 있고 습도조절 능력이 있어 실내에서 키우기면 좋다. 1주일에 한 번 물을 갈아 주면 돼 키우기에 편리하다.
5.로즈메리

특유의 향과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기억력 향상에 좋은 식물이다. 신경통과 두통을 완화시켜주어 공부하는 학생이나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식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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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 이용우 (yw32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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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파리 위 선명한 세로 줄무늬의 잎맥이 특징인 ‘줄리아 페페로미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음이온과 산소를 발생시켜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만 잘 되면 튼튼하게 잘 자라기 때문에 거실이나 침실 등 실내의 창가 근처에서 키우는 것이 좋은데요. 건조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안쪽의 흙까지 말랐을 때 한 번씩 물을 흠뻑 주는 정도로도 충분해 키우기 쉽습니다.
‘탈란드시아(이오난사)’는 나무 등에 걸쳐서 공기 중의 유기물과 습기를 먹고 사는 공중식물입니다. 뿌리를 내릴 흙이나 물이 필요하지 않아 관리하기 편하고,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의 제거에 탁월해 실내 식물로 안성맞춤이죠. 과한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이파리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건조할 때만 분무기로 물을 주며 키웁니다. 분무기가 없다면 2~3주에 한번 이파리가 말랐을 때, 물에 담갔다 꺼내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