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부종에 좋은 필라테스 운동 및 스트레칭 알아보자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다리가 쉽게 붓고 무거워진다.
다리의 움직임이 적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기 때문이다.
다리 중에서도 종아리는 우리 몸에서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체중의 하중을 받쳐주는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혈액 순환, 림프 순환 기능이 떨어지면
순환 장애로 인한 부종이 생기기 쉽다.
상태가 심해지면 부종 뿐 아니라 통증, 정맥 판막이 손상되는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리의 혈액과 노폐물이 엉키면서 생긴 혈전(피떡)이 혈관을 막는
정맥혈전증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런 하지부종을 개선하려면 원인이 되는 자세와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련하여, 하지부종에 효과적인 필라테스를 소개하려고한다.
캐딜락에 누워 양발은 스루바에 골반넓이로 대고 양손으로도 스루바를 잡아 준비한다.
천골까지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내쉬는 호흡과 함께 무릎을 펴주면서 발바닥을 천장쪽으로 쭉 끌어올린다.
비복근의 이완을 도와주는 동작으로써 하지부종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 때, 어깨가 너무 치솟지 않도록 견갑을 계속 끌어내려주고 복부도 최대한 허리쪽으로 밀착시킨다.
바렐 사다리쪽에 엉덩이를 붙이고 한다리만 앞으로 쭉 뻗어준다.
내쉬는 호흡과 함께 상체도 앞쪽으로 숙여준다. 이 동작은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을 스트레칭 해줄 수 있는 동작이다.
기립근의 신장과 함께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면 햄스트링뿐만 아니라 종아리 근육도 이완시킬 수 있는 동작이다. 다리라인과 혈액순환에 효과적인 스트레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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