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유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 주양육자의 불안한 정서를 이야기한다.
이러한 영향은 유아가 태어난 이후에 주양육자로부터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연구에 의하면 임신 중에 산모의 정신건강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스트레스가 적은 산모의 경우에는 태아의 심장박동수가 정상 이었다.
반면 스트레스가 많은 산모의 경우에는 태아의 심장박동수가 빨라졌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은 산모의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자궁에서 나타났다.
이는 태아는 태아가 태어날 세상이 불안하다는 것을 산모가 미리 알려주는 신호로 인지하였다.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서 태어난 태아는 유아가 되었을 때 정서적인 불안함을 많이 느꼈다고 한다.
더 나아가 불안감의 높은 유아는 ADHD가 생길 가능성이 높았다.
결국 건강한 정신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산모일 경우에는 특히나 더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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