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미분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생존에서 성장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이제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받고,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디지털은 더 이상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소상공인들의 생존을 지탱하는 ‘새로운 언어’가 되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디지털 전환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40만 명을 돌파했다.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SNS 마케팅을 활용해
온라인 매출을 높이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부산의 한 제과점은 인스타그램 홍보를 통해
매출이 두 배로 늘었고,
경기도의 한 정육점은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

문제는 여전히 기술 격차다.
연령대가 높은 자영업자일수록
디지털 도구 활용이 어렵다.
이에 정부는 ‘디지털 배움터’를 확대해
소상공인 대상 무료 교육을 운영 중이다.
민간에서도 IT기업들이
온라인 쇼핑몰 구축, 고객 데이터 관리 등을 돕는
‘스마트 상점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은 이제 선택이 아니다.
온라인으로 확장하지 못한 가게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그러나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고객 분석, 재고 예측, 리뷰 관리 등
모든 과정이 디지털화될 때
소상공인은 생존을 넘어 성장할 수 있다.

본 글은 아델린뉴스에 저작권이 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편집인 : 박민호 (p_ceo@naver.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